전체상품목록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배뉴

배뉴

현재 위치
  1. 게시판
  2. 상품 사용후기

상품 사용후기

상품 사용후기입니다.

상품 게시판 상세
제목 꼭 구매하세요. 배뉴 없이 못 살게 된 1인 입니다
작성자 조**** (ip:)
  • 평점 5점  
  • 작성일 2023-08-01
  • 추천 추천하기
  • 조회수 2665

*제가 직접 구매하고 쓴 후기입니다.


배뉴 더 뉴 램프를 처음 본 건, 갤러리 클립 대표이자

현 <공예+디자인>을 이끄는 정성갑 편집장님(@editor_kab)의 사진 한 장에서였다.

국내외 수많은 건축가와 공간을 인터뷰하며 당대의 뛰어난 작가와 공예품, 

디자이너들을 만났을 그의 한옥집에 놓인 군더더기 없이 깔끔한 조명 하나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코로나 이후 프리랜서로 일하던 나는 밤낮없이 책상에 앉아있었고, 

그사이 급격히 진행된 난시 판정으로 안경을 맞췄으며

4개의 책상 조명을 사들였다 중고로 팔기를 반복했다.


독일제 블루라이트 렌즈, 허먼 밀러 의자, 모션 데스크부터 원목 보조대,

버티컬 마우스, 타임 타이머 등 작업 효율을 늘리기 위해 많은 물건을 구매했다. 

그럼에도 피로는 가시지 않았다. 무언가 중요한 게 빠진 기분이었다.

빛. 빛이 문제라는 생각이 들었다.           



태초에 빛이 있었다

모든 ‘앎’은 빛으로부터 시작된다



성경의 <창세기>에 따르면, 천지 창조의 첫 주문은 ‘빛이 있으라’ 였다고 한다. 

첫째 날 빛은 낮이, 어둠은 밤이 되었다고 기록되어 있다. 빛은 하늘과 물, 땅과 풀, 모든 생물보다 앞서 주문되었다. 

빛이 없다면 그 어떤 것도 인지할 수 없기 때문이 아닐까. 그래서 서구의 흰빛은 ‘앎’과 ‘지식’, ‘인지’, ‘계시’ 로 발전되어왔다. 


불가의 금빛은 은은하고 지혜롭다. 깨달음을 얻은 부처에게서 발현되는 이롭고 온화한 빛이다.

무명의 어둠 속에서 따뜻하게 흐르는 촛불처럼 동양의 빛은 ‘쉼’과 ‘평화’,‘깨달음’,‘기도’로 나타난다.


배뉴 더 램프는 이러한 백과 황의 빛을, 현대인에게 일하고 공부하는 낮과 휴식하고 회복하는 밤을

단 하나의 Dim2Amber 다이얼로 조절할 수 있도록 구현했다.

불을 켜고, 끄고, 온도를 바꾸고, 조도를 높이고 낮추는 것까지 단 하나의 다이얼로 이루는 것. 

앎과 쉼이 하나의 다이얼로 온전히 맺어진 아름다운 기능과 디자인은 배뉴를 경험해야지만 알 수 있는 큰 매력이다. 


     

‘좋은 빛’을 쉽게 알아보는 방법

나는 왜 ‘배뉴’를 구매했는가



시중에 판매되는 데스크 조명들은 넘치게 많다.

LED, 플리커 프리, 모션 인식, 고가의 수입 조명과 디자이너 조명들,

모두가 ‘좋은 빛’과 ‘스마트한 디자인’을 앞세우고 있다. 하지만 진짜 ‘좋은 빛’이란 무엇일까? 


광원 전문가도 엔지니어도 아니지만, 고가의 물건을 구매할 때 지키는 원칙이 하나 있다. 

바로 물건의 품격은 ‘실제 그 물건을 사용하는 전문가의 격’과 비례한다는 점이다.

배뉴 더 램프의 설계자는 MIT 공학박사이자 세계적인 LED 광원 전문가이며 제조사인 배룩스 배진우 대표님의 손에서 탄생했다.

세계 최고의 사립대학인 MIT(매사추세츠 공과대학교) 도서관 라운지와 MIT 교수님의 연구실에서 배뉴 더 램프를 채택해 쓰고 있으며,

<알쓸신잡 2>, 도시와 건축 분야에서 베스트셀러 작가로 유명한 홍익대학교 유현준 건축학과 교수,

앞서 언급한 갤러리 클립 정성갑 대표, 신세계의 프리미엄 리빙&라이프 브랜드 까사미아 셀렉션,

이미 너무 유명한 배뉴의 디자인 어워드 2관왕을 비롯해 다양한 인테리어 사무실과 건축사무소들이 선택한

이 조명을 갖고 싶었다. 


여러 사진과 글들을 보며 현장 전문가가 쓰는 물건이야말로 ‘진짜’라는 확신이 들었고,

생애 가장 ‘좋은 빛’을 만나기 위해 투자한다는 생각으로 결제를 완료했다. 



두 달간 배뉴를 쓰고 느낀 점

‘이제는 배뉴 없이 살 수 없어요’



결과적으로 배뉴는 내게 ‘좋은 빛’이 무엇인지 알려주었다.


우선 좋은 빛은 ‘건강’하다. 

빛은 직접적으로 내 호르몬과 뇌파, 시신경에 영향을 미친다. 

이 빛을 담은 그릇인 군더더기 없는 디자인마저 배뉴 마니아가 되버린 이유다. 

부드럽게 돌아가는 코너폴과 무게감, 램프암의 회전각도, 단순하고 직관적인 빛의 조절, 

단순히 빛의 색온도 조절이 아닌 파장대와 밝기까지 스마트하게 조절하기에

배뉴를 쓰자마자 다른 조명들과의 차이를 단번에 느낄 수 있다.


또한 좋은 빛은 ‘자연스럽다.’

인공조명이 자연의 대척점에 있는 게 아니라 마치 먼 태양빛을 닮듯,

직접적이지 않게 가려진 광원과 넓은 각도로 퍼지는 빛, 높고 넓게 고루 책상에 와닿는 스펙트럼,

플리커 프리는 기본으로 글레어 현상까지 잡은 기술력, 오래 써도 구부러지거나 느슨해지지 않는 구조, 

어느 장소에 놓아도 어울리는 미니멀한 디자인과 그럼에도 제 기능을 수행하는 기술의 조화까지.  


마지막으로 좋은 빛은 삶의 ‘일부’다.

이제 내 하루는 책상에 앉아 배뉴를 켜는 것으로 시작해, 배뉴를 끄는 것으로 끝난다. 

폴을 잡고 돌리는 것이 익숙하고 하루 하루 업무의 성격과 컨디션에 따라 빛을 자유자재로 조절한다. 

배뉴 더 램프 하나로 책상이 온전해 다른 조명에 대한 갈증이 없다. 

올해 한 소비 중 가장 잘 산 제품이라고 확신한다. 리뷰를 쓰는 지금도 배뉴와 함께 있다. 


구매를 망설이는 분께 망설이지 말라고, 배뉴를 만나기 이전과 이후의 데스크 라이프는 너무 달라졌다고

꼭 전하고 싶어 이렇게 스스로 장문의 글을 쓰게 되었다. 

겨우 몇 주 만에 이 조명이 없는 책상은 상상할 수가 없게 됬다. 


하루 또 하루 쓰면 쓸수록 배뉴 더 램프가 많은 고민과 깊은 열정으로부터 나온 

제품이라는 걸, 정말인지 물건을 구매한 게 아니라 ‘투자’했다는 생각이 든다. 

부디 많은 이들이 이 아름답고 좋은 빛과 함께 성장하며 쉼을 얻으시길.





첨부파일 배뉴 더 램프 _ 화이트.jpg
비밀번호 삭제하려면 비밀번호를 입력하세요.
댓글 수정

비밀번호 :

/ byte

비밀번호 : 확인 취소

관련 글 보기

관련글 모음
번호 상품명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142 BAENUE - 배뉴 더 뉴 램프 보통 네**** 2024-06-08 120
139 BAENUE - 배뉴 더 뉴 램프 불만족 네**** 2024-05-01 339
136 BAENUE - 배뉴 더 뉴 램프 만족 네**** 2024-04-14 254
134 BAENUE - 배뉴 더 뉴 램프 무척 기대하고 받았습니다. 우선 디자인은 모던하고 세련되고 멋스럽습니다. 군더더기 없는 디자인에 설치가... 파일첨부 네**** 2024-04-04 365
133 BAENUE - 배뉴 더 뉴 램프 배뉴 더 뉴 램프 최고입니다. 파일첨부 김**** 2024-03-18 385